외국인 간부·VIP가 선택하는 츠키지 쿠킹

외국인 간부·VIP가 선택하는 츠키지 쿠킹


1. The Wall Street Journal의 독자(비즈니스 경영진)에 대한 특별 클래스를 제공


(가) 세계 최대의 경제·뉴스 미디어The Wall Street Journal (WSJ, 월스트리트 저널). 독자는 글로벌 비즈니스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뉴스 미디어입니다. Tsukiji Cooking은 월스트리트 저널과 제휴하여 WSJ 구독자 분들께 특별 클래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 또, WSJ+(WSJ 구독자를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에서 특설 사이트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2. 글로벌 톱 기업의 경영진, 세계적인 기업의 오너가 활용


(가) 글로벌 톱 기업: 검색 엔진으로 세계 No.1 기업의 경영 간부, 글로벌 톱 제약기업 의 간부(임원 이상), 일본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기 메이커의 해외 지사장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의 간부님들에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나) 개인 클래스: 부유층 대상으로는 할리우드 스타,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 세계적인 기업의 오너 등이 고객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3. 세계 부유층 대상 톱 미디어에 게재


Business Traveller, CNN등 세계의 부유층을 위한 미디어에 츠키지 쿠킹이 게재되어, “일본에서의 외국인 부유층을 위한 요리교실”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VIP에게 요리교실이 필요한 배경


1. 진정한 일본문화 체험을 원하는 외국인 경영진


최근 “고급 음식점이나 관광지는 이제 질렸다. 진정한 일본 문화를 체험하고 싶다 (Hands-on Cultural Experience)”, “스시를 먹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이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해 보고 싶다”고 외국인 경영진·VIP가 입을 모아 말했다”고 일본인 직원과 비서 분들의 문의를 자주 받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퍼지는 일본 음식·일본 술 붐을 배경으로, 외국인 경영진은 일본 음식,일본 술, 그리고 일본 문화를 배우고 싶다는 니즈가 있습니다. 외국인 경영진·VIP 분들이, 일본의 문화나 음식 문화를 “관광객”레벨이 아닌 보다 리얼한 형태로 체험하고 싶다는 니즈가 표면화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높아지는 “팀 빌딩 쿠킹”의 니즈


해외에서는, “팀 빌딩 쿠킹”이라고 하는 팀 빌딩의 수법이 일반적입니다. 일본인 간부, 외국인 간부를 섞어, 팀력 강화의 일환으로 요리체험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요리체험을 통해서 일본식 “환대”를


식체험이야말로 외국인 VIP가 원하는 “환대”의 형태/span>


이렇듯 높아지는 일식체험의 니즈에 대해서, 일본인 간부·스탭이 요리교실 체험을 통해 외국인 경영진과 일본의 문화 체험을 공유하고, 설명함으로써, 일본인에 대한 이해와 환대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츠키지 쿠킹을 선택하는 이유


1. 프로그램 커스터마이즈가 가능


(가) 외국인 경영진에 대한 대응력: 건강 의식이 높은 외국인 경영진·VIP의 경우, 채식 채식주의자 대응, 할랄 대응, 글루텐 프리 대응 등 식사의 면에서 보다 섬세한 대응이 요구됩니다. 또, 서비스의 질과 동시에 딱딱함이 아닌 즐거움을 주는 분위기 조성도 필요합니다. 츠키지 쿠킹에서는, 일본에서의 외국인을 위한 요리 교실의 개척자로서 테일러 메이드의 프로그램과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를 타사에 앞서 제공해 왔습니다.

(나) 외국인 눈높이의 오리지널 프로그램: 츠키지시장 투어, 일본 술 테이스팅, 일본 술 페어링, 미슐랭의 별을 획득한 요리사 초빙 등 다양한 니즈에 따라 프로그램 커스터마 이즈가 가능합니다. 또, 체험의 목적으로서 팀 빌딩적 요소(팀 본딩 강화등)를 의식한 프로그램 설정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외국인 눈높이”를 고집해 온 츠키지 쿠킹의 독자적인 내용으로, 일본인 대상을 주체로 하는 요리교실과는 구별을 분명히 합니다.


2. 쾌적한 시설과 개인적 공간


(가) 개인적인 공간 제공: 참가자 구성원끼리 개인적으로 부드럽고 모던한 공간에서 공동체험이 가능합니다.

(나) 많은 인원 및 회의실에서도 대응 가능: 필요에 따라 귀사가 지정한 장소(회의실 등)에서 진행하는 출장 프로그램도 가능합니다.


고객의 소리


“글로벌 기업 간부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개선에 최적이었습니다”


츠키지 시장에서 실제로 신선한 생선과 야채를 쇼핑, 그리고 일본인 간부와 함께 스시 를 만든 체험은 일본 체류 중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이 공동체험이 글로벌 간부들 간 팀워크 개선의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개인적인 취미로서 특히 지금까지 배우고 싶었던 일본 술 테이스팅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뉴욕으로 돌아가면 곧바로 초밥집에서 닷사이를 다시 맛보고 싶습니다. – 글로벌 기업 (자동차 회사) 북미 책임자·임원 (미국인)


외국인 경영진에게 요리체험의 환대를!


외국인 경영진을 위한 프로그램에는 니즈에 기반한 커스터마이즈가 필수입니다. 우선은 경영진을 위한 프로그램에 관해 부담 없이 문의해 주세요. 타사 사례를 바탕으로 귀사만의 프로그램을 설정해드리겠습니다.